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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하이데거는 “언어는 존재의 집”이라고 했다. 그 사람의 언어를 보면 사람 됨됨이를 알게 된다.
용혜원은 “행복한 사람은 ‘행복하다’는 표현을 자주 쓰고, 불행한 사람은 ‘불행하다’는 표현을 자주 쓴다. 기쁨이 넘치는 사람은 ‘기쁘다’는 표현을 자주 쓰고, 슬픈 사람은 ‘슬프다’는 표현을 자주 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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